북괴·페루 통상협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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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리마 4일 로이터합동】「페루」와 북괴는 통상관계를 수립, 각기 평양과「리마」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고「페루」외무성이 4일 밝혔다.
외무성은 이날 성명을 발표, 최근에 있은 북괴 외교부 부부장 김용택의「페루」방문에 이어 이같이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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