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중에서 다리 찢기… '다 보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각지에서 농구, 미식축구, 하키 등 다양한 프로페셔널 경기가 한창이다. 경기 종목, 장소를 막론하고 치어리더들의 의상이 비슷해졌다. 미모의 치어리더들이 탱크탑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뽐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비키니를 연상시킬 정도로 짧고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