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니 없는 주부」에 무료치료제의 쇄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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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 2월21일자 본『독자 투고 난』에『웃니 없는 30대 주부 치료받을 길 없을까』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박영순씨(성남시 수진동 11의44)가 각 치과의사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 됐다.
박 여인은 지난달 25일 본사에 들러 여러분에게 감사했는데 무료치료를 해주겠다고 나선 각 치과의사들은 다음과 같다.
▲국회의무실 박금태씨 ▲육군선봉대 의무참모부 치과과장 변석두 대령 ▲서대문구 서소문동 동민치과(원장 박종락) ▲(94)2229 김한평 원장 ▲(23)7498 원장 김 성 ▲약수치과 김인석▲용산구 남영동 61 노동건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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