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권복희, 여고5백m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9회 중·고별 중합빙상 선수권대회가 일본에서 돌아온 김영희 등 36명이 출전한 가운데 27일 상오 태릉「링크」에서 개막, 주미례(한샘여중)가 여중 5백m를 48초8로 우승, 첫 영예를 안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