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등 4개국 가입을 검토 AGF, 이달 중 이사회 개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경1일 로이터 합동】「아시아」경기연맹(AGF)은 이 달 중에 「테헤란」에서 이사회를 열고 북한을 비롯하여 「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몽고 등의 가입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일본「아마추어」경기연맹 섭외부장「사노·마사유끼」씨가 1일 말했다. 북한과 그 밖의 3개국은 최근 AGF가입을 신청한 바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