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터럴양, 또 세계신 자유영 1천5백m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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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시드니9일 로이터합동】호주 수영계의 신성「제니·터럴」양(14)은 9일 밤 이곳에 열린「뉴 사우드 웨일즈」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1개월 전에 수립한 1천5백m 여자자유형 세계기록을 1초7 단축시켜 16분48초2의 새로운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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