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T&T녹음 제공행위위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워싱턴22일UPI동양】보도자유수호기자위원회로 알려진 일단의 미국신문기자 편집인들은 22일 미국전화전신회(AT&T)가 그들의 전화녹음기록을 비밀리에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기타 수사기관에 착공해 주고 있는 행위는「뉴스·소스」의 비공개성을 해치는 비헌적 행위로 즉각 중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청구하겠다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