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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단뱀 목에 감은 테니스 선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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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테니스 선수 사빈 리시츠키(Sabine Lisicki)가 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4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언론공개행사에서 비단뱀을 목에 감고 있다. 영국 선수 로라 롭슨이 바다악어를 들고 있다. 중국 선수 우디와 장쩌가 호주 비단뱀을 들고 있다. 러시아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다. 미국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3일 막을 올리는 호주 오픈은 프랑스 오픈, US 오픈, 윔블던 대회와 함께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로 꼽힌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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