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구니·수녀 한 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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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14일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열린 영화 '동승'특별시사회에 참석한 비구니들과 수녀들이 식전 행사에서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명동성당에서 불교를 소재로 한 영화가 상영되기는 처음이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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