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타르스키·트리오 17일 저녁 내한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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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콘타르스키」3중주단 내한 공연이 17일 하오 7시 명동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주자는 「피아노」의 「알퐁스·콘타르스키」, 「바이얼린」의 「사쉬코·가브릴로프」, 「첼로」의 「클라우스·스토로크」. 「레퍼터리」는 「베토벤」의 「피아노」3중주곡 B장조 작품97 일명 『태공』, 「레거」의 3중주곡 E단조 작품102, 「라벨」의 3중주곡 A단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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