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차에 남편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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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올해 새 농민 수상자 최금자 씨(29·여·전남 영암군 삼호면 산호리)가 4일 남편을 치어 죽게 한 가해차량 소속장인 영암 군수를 상대로 광주지구 국가배상 심의 회에 2천6백43 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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