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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궁 기보배, 오늘은 봉사 금메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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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9월 19일~10월 4일)을 앞둔 양궁국가대표 선수단(지도자 6명, 리커브·컴파운드 선수단 24명)이 7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벌였다. 기보배 선수(오른쪽) 등이 연탄을 지고 중계동 백사마을 골목길을 오르고 있다. 이날 배달된 연탄 2000장은 선수단이 사비로 마련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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