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서 술 판매 8곳 정업처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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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5일 업태 위반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7∼10명의 접대부를 두고 술을 팔아온 다방「블루리본」(주인 윤주장·중구 회현동2가16) 등 8개 업소를 적발하여 5일∼1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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