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 아우디 A3 세단 첫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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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아우디코리아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뉴 아우디 A3 세단 출시 행사를 했다.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을 표방하는 이 차는 최고 출력 150마력의 2.0 TDI 엔진을 달았다. 연비는 16.7 ㎞/L(1등급)다. 가격은 3750만원과 4090만원 두 가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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