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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성 씨 창작 가곡집|단국대서 출판 기념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김달성 교수(단국대 음악교육과)의 창작가곡집『사랑이 가기 전에』및『국화 옆에서』의 출판기념회를 15일 하오2 단국대 음악연주실에서 갖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김혜선(소프라노), 신인철(테너), 진용섭(바리톤)씨 등의 가곡집중의 작품을 직접 노래하게 된다. 조병화·서정주씨의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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