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정은지, 연기력 폭발…"악역도 문제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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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공연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는 실버인형극단 ‘I Keeper’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 멤버들은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준비하기 위해 ‘I Keeper’ 어르신들과 은지, 리지와 함께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배역에 따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동작이나 말투, 노래를 준비하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와 은지는 각자 늑대와 여우로 완벽 변신하며 악역 연기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 아이들의 야유세례를 받았다.

과연 신화와 ‘I Keeper’가 함께한 어린이 인형극은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을지 5일 밤 11시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JTBC `신화방송`]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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