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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와 1억불 차관교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남강 및 임진강 유역을 종합개발하기 위해 ADB(아시아 개발은행)로부터 약 1억불의 차관도입을 추진중이다.
20일 건설부에 의하면 이는 지역적으로 개발이 낙후된 휴전선 부근 임진강 유역을 종합개발하고 남강 유역의 새마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인데 이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위해 이달 말께 ADB 조사단이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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