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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월 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숯을 집 안에 두면 실내를 촉촉하고 쾌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에 씻은 숯을 하루 정도 그늘에서 말려 통에 담은 뒤 숯이 적당히 잠길 만큼 물을 부으면 됩니다. 습도 조절은 물론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김덕겸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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