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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사랑한다 정부는 물러가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남편이 정부와 즐기고 있는 「아파트」 앞에서 본부인이 「숙녀적」으로 일대 항의 시위를 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시의 「무엘라·로버츠」 부인은 시위를 하며 다음과 같은 푯말을 들고 서 있었다. 『나는 남편을 만나러 왔다. 그는 지금 G-16호실에 있다. 요사스런 정부는 물러가라. 우린 서로 열렬히 사랑한다. 여보!』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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