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엔더양 세계신|백m 자유형 58초2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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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베를린 13일 UPI동양】동독 수영계의 혜성인 올해 14세의 「코르넬리아·엔더」양은 13일 거행된 동독 수영 선수권 대회의 여자 1백m 자유형에서 58초25의 기록으로 세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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