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역상도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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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9일 하오9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조동172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서 오른쪽으로 가던 황 훈씨(27·서울 서대문구 불광동283)가 번호를 알 수 없는「택시」에 치여 3주의 중상을 입었다.
「택시」는 사고를 낸 뒤「라이트」를 끄고 역촌동 쪽으로 뺑소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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