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4·19 13돌|국립극장서 기념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19일은 4·19 의거 13주년. 서울시는 이날 상오 10시 국립극장에서 태완선부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 각계대표. 재경 4· 거상이자 및 희생자 유족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거행한다.
식에 앞서 이날 상오 9시에는 민관식문교부장관. 양탁직 서울시장 등이 성북구수유동에 있는 4·19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