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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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티우」 세계 순방. 망중의 한도 아닐 테고, 여러모로 인물은 인물감.
「피카소」 별세. 세기의 거성 떨어지고 중우는 여전하고.
반사회적 기업인 73명. 용케도 그 만큼이라도 잘 가려냈다.
시은 자본금 4배로.「자이안트·사이즈」면 더욱 문턱이 높아지겠군.
벚꽃놀이 개막. 꽃은 없어도 꽃본 듯이 노는 맛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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