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물 나눠주는 샤를린 모나코 여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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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의 모나코 궁전에서 18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트리 세리모니(traditional Christmas tree ceremony)가 열렸다. 알베르 2세 모나코 국왕과 샤를린 여왕이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를린 여왕이 산타클로스와 함께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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