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공장 용접공 작업하다 추락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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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3일 하오 4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629 미원주식회사공장 사료저장「탱크」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김만출씨(28·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2가28)가 계단식 사다리에서 발을 헛디뎌 9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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