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노래로 꾸며|『사모곡』녹화현장 탐방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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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밝은 노래들로만꾸며 이번주로 15회째시간을 맞는 TBC-TV의 『세븐·스튜디오』(매주목 저넉 8시10분∼40분) 8일의 구성은 『사모곡』녹화현장 탐방과 각급학교신입생 환영의 노래 모음, 그리고 「스페셜·코너」로 「그룹·사운드」 「블랙·앤드·화이트」의 연주와 노래등이다.
사모곡 녹화현장인 운현궁을 찾아서는 연기진이 분장한 모습그대로 합창단과 함께 「이주일의 노래」(환영의노래)를 불러준다. 그밖에 『컹그래추레이션』 『보아라용사 돌아온다』등의 곡을 전속합창단과 「스트링·클럽」, 김상희·서수남·하청일·봉봉등 출연진이 함께들려준다. 「스페셜·코너」출연의 「블랙·앤드·화이트」가 들려줄곡은 『어퀘리어스/햇빛좀 들게해주게나』의 접속곡과 『서울의 모정』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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