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후 6일된 희귀종 백사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트빌리시에 있는 동물원에 16일(이하 현지시간) 백사자 세무엘(4)과 클레오파트라(5)가 앉아있다. 동물원 직원이 생후 6일 된 새끼 백사자를 들고 있다. 지난 10일 이 동물원에서는 새끼 백사자 4마리가 태어났지만 3마리만 살아남았다.
동물원 측은 이 백사자들이 ‘알비노’종은 아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 팀바바티 자연 보호구역에서만 발견되는 희귀종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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