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소 5곳 허가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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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4일 허가 없이 식품을 제조했거나 시설일부를 임의로 철거한 5개 식품제조업소를 허가 취소했다.
허가 취소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이태리식품(업주 김현독·성북구미아동3의29) ▲한일제과(김상성·성북구번동73의9) ▲대흥당제과(이영숙·미아동317의22) ▲보원당제과(장광자·성북구동소문동3가26) ▲삼미제과(박정식·동소문동2가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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