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도범 일제소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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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24일 도난차량을 범죄 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강력사건을 막기 위해 관하15개 경찰서에 4∼10명으로 구성된 차량절도 수사전담반을 구성하고 유허가주유소 이외에서는 자동차에 급유를 할 수 없게 소방법벌칙을 보강토록 건의하는 등 차량도난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차량절도범 일제소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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