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유지민 검사는 9일 문화재 관리국을 지휘, 신라금관을 발굴했던 최종호씨 집인 경주시교동에서 최씨가 신라금관과 함께 발굴, 보관했던 금 귀걸이 한 쌍·곡옥1개 등 부장품을 압수했다.
문화재관리국은 또 경주시교동 박성준씨의 신고에 따라 신라시대 청동밥그릇1개·구슬 1백65개·곡옥1개를 찾아냈다.
박씨는 작년3월 밭갈이하다 이 문화재들을 발굴, 보관하고 있다가 신라금관발굴 보도를 보고 문화재관리국에 신고했다.
서울지검 유지민 검사는 9일 문화재 관리국을 지휘, 신라금관을 발굴했던 최종호씨 집인 경주시교동에서 최씨가 신라금관과 함께 발굴, 보관했던 금 귀걸이 한 쌍·곡옥1개 등 부장품을 압수했다.
문화재관리국은 또 경주시교동 박성준씨의 신고에 따라 신라시대 청동밥그릇1개·구슬 1백65개·곡옥1개를 찾아냈다.
박씨는 작년3월 밭갈이하다 이 문화재들을 발굴, 보관하고 있다가 신라금관발굴 보도를 보고 문화재관리국에 신고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