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男 스태프 앞에서 당당한 모유 수유 ‘역시 톱 모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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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톱 모델 지젤 번천의 모유 수유 사진이 화제다

지젤 번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을 준비하면서 딸 비비안 레이크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번천은 주변의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분주히 일하는 동안에도 신경쓰지 않고 가운을 풀러 딸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또한 번천은 15시간의 비행 후 3시간의 숙면을 취한 채 바로 촬영에 임했다며 일을 같이 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지젤 번천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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