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자선 바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주부 「클럽」 연합회는 「크리스머스」 선물용 자선 바자를 14일∼20일 서울 종로 2가에 있는 동회 회관에서 갖는다. 출품 종목은 식품류·의류·완구류·수공예품 등인데 여기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국립 원호 병원 환자들에게 선물 「라디오」 대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