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증진·경제협력 의견교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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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2일 하오 이낙선 상공부장관은 남미 「가이아나」 경제개발장관 「K·S·킹」박사를 단장으로 한 8명의 경제사절단 예방을 받고, 한·「가이아나」 양국간의 통상증진과 경제협력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킹」장관은 한국으로부터 여러 분야에 걸친 경제협력 및 기술원조와 통상사절단의 파견을 요청했으며 이 장관은 앞으로 통상사절단을 파견하여 상호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충분한 검토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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