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 참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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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언커크」(한국통일부흥위원단)는 21일 7개반으로 나누어 전국적인 국민투표상황을 참관했다.
주한외교사절과 「언커크」직원들로 구성된 시찰단은 21일 철야로 진행될 개표상황도 돌아볼 예정인데 「멜리히·에르친」주한「터키」대사는 서울·경기지구를, 「부셔」호주대사는 강원지방을, 「필리핀」의 「티로나」대사는 부산과 경남지방의 투표상황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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