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F1대회 유치 무산 "예산 적자 떄문에, 한국 대신해 들어간 나라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2.05 10:03

‘내년 F1대회 유치 무산’.

포뮬러원(F1) 코리아그랑프리(GP) 대회 유치가 무산됐다.

A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4일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모터스포츠평의회(WMSC)에서는 한국과 미국, 멕시코 등 3개 나라의 F1 그랑프리 내년도 일정이 제외됐다.

2010년 전남 영암에서 첫 대회를 열었던 코리아 GP는 올해로 4년째 되는 해를 맞았다.

그러나 누적적자가 1910억 원에 가까이 될 정도로 예산 확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WMSC는 내년도 F1 일정을 3월 16일 호주 멜버른GP를 시작으로 해서 11월 23일 아부다비GP까지 19개 대회로 편성했다.

한국 그랑프리를 대신해 러시아 소치가 F1 대회 첫 그랑프리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내년 F1대회 유치 무산, 적자나 너무 크네”, “내년 F1대회 유치 무산, 전남 영암 너무 멀어 국내 F1 팬도 안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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