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3월초부터 양 0·75%이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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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23일 지난 3월초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헥사클로로핀」이 유해하다는 통보를 받고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화장품·의약품 업자들에게 처방을 변경, 0·75%이하를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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