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세기 학생 관현악단 간질병 진료 돕기 자선 음악회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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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중 친선을 위해 한국을 방문중인 대북 세기 학생 관현악단이 간질병 진료 사업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를 10일 하오 7시30분 남산 어린이 회관 무지개극장에서 갖는다.
찬조 출연에는 어린이 회관 소속 서울 소년 소녀 교향 악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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