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 얼음 판매점 7곳 적발…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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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일 무허가 얼음 판매 업소인 전완 상사 (회현동 1가 35·업주 김창수) 등 7개 업소를 적발, 모두 폐쇄와 아울러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 무허가 업소는 대부분 간판 없이 영업을 시작, 폭리를 취하면서 각 가정을 상대로 얼음을 팔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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