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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영 「히드」내각, 최대 위기에. 그곳엔 비상조치법도 없는가보군.
하반기부터 경기 회복이라. 눈먼 말 워낭 소리 따라 갈까보냐.
북한, 미보다 일 중요시? 그것만은 우리와 같은가보오.
태풍 「리터」호 상륙. 불어라 광풍아, 「리어」왕이 따로 있더냐.
상수도, 앞으로 4배로 확장. 오염된 것까지 합쳐서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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