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 주가 폭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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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은을 제외한 4개 시은의 신주 공모를 통한 증자세에 자극 받아 20일 증권 시장의 은행 주가가 폭락했다.
20일 서울 증시 보통 거래 전 장시 초에서 조흥은 주는 전일 종가 1천2백50원이 1백원이 떨어진 1천1백50원에 거래됐고 제일은 주와 한일은 주도 각각 90원과 99원이 떨어진 1천1백60원과 l천1백6l원에 거래됐으며 상은 주도 이에 따라 21원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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