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는 주월 한국군 창설 기념일 및 추석절을 앞두고 국군 장병에게 보내는 위문품 수집 운동을 전개합니다. 앞에서 싸우는 용사와 뒤에서 미는 정성이 한데 뭉쳐질 때 우리의 자유·평화는 굳건히 지켜질 것입니다. 동포애의 따뜻한 손길로 국군 장병의 사기를 더욱 북돋우는 것은 국가 안보 태세를 확립하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모집기간=1972년7월15일∼8월20일
▲모집 품목=각종 위문품 및 현금 ▲보내실 곳=중앙일보사 사업부
본사에서는 주월 한국군 창설 기념일 및 추석절을 앞두고 국군 장병에게 보내는 위문품 수집 운동을 전개합니다. 앞에서 싸우는 용사와 뒤에서 미는 정성이 한데 뭉쳐질 때 우리의 자유·평화는 굳건히 지켜질 것입니다. 동포애의 따뜻한 손길로 국군 장병의 사기를 더욱 북돋우는 것은 국가 안보 태세를 확립하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모집기간=1972년7월15일∼8월20일
▲모집 품목=각종 위문품 및 현금 ▲보내실 곳=중앙일보사 사업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