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초산 사용한 3개소 정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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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등포 보건소는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 빙초산을 식용으로 사용해 온 한식집 서북관 (영등포동 6가 5·주인 석명관), 수정 (영등포동 4가 136·이평자), 한화장 (영등포동 4가 51·신영수) 등 3개 업소를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업 정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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