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척추교정 및 지압전문 “동양척추교정연구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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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중에 문득 뻐근해져 오는 허리와 관절의 통증. 분명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갑작스런 기온저하가 계속되는 초겨울 날씨에는 온몸의 근육이 긴장하여 신체의 움직임을 한층 둔화시키기 마련. 유연성이 떨어진 근육과 뼈는 평범한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하여 이맘때 정형외과 병동에는 준비 없이 무리한 운동을 반복하다 근육은 물론 척추와 관절에 무리를 가져온 사람의 비중이 높다.
그러나 한 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정작 병명과 증상을 진단받는다 하더라도 확실한 완치가 되지 않아 곤란을 겪는 환자가 부지기수라는 것. 오히려 초기 그릇된 치료가 경미한 질환을 키워 큰 병이 되는 사례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답답한 환자들은 무엇보다 고통 없이 치료가 가능한 최적의 치료처를 찾게 되는 것.

바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환자들의 입소문으로 높은 명성을 얻게 된 곳이 인천시 남구에 위치한 “동양척추교정연구원”이다. 아픈 환자의 굳어진 근육과 어긋난 뼈를 오로지 손의 감각과 미묘한 강약조절 만으로 바르게 고쳐 잡는 동양척추교정연구원. 연구원의 김길현 원장은 기존의 정형외과 치료 방식과 60년대 접골사들의 교정 방법을 적절히 접목하여 기계가 아닌 정교한 손기술을 활용한 독자적인 노하우를 확립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자신만의 독특한 통증 없는 교정법으로 지금껏 민간인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선수와 정치, 연예계 인사의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온 김길현 원장.

또한 그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오랜 연구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뜻있는 사람들을 구성, 보다 발전적인 치료법과 교정술을 연구하며 척추교정에 새 장을 열어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연구원이 추진 중인 척추교정 관련 법제화 마련은 무리한 약물과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도 정상화가 가능한 환자의 치료 및 올바른 교정술의 세계화를 위한 교두부적 의미가 담겨있다 하겠다.

연구원의 김성훈 부원장은 아버지 김길현 원장의 뜻을 이어받은 교정사로서 앞으로도 아픈 환자들의 질환을 연구, 분석하여 고통 받는 환자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모쪼록 척추교정사의 정식 법제화를 순조롭게 이루고 이후 본원이 대한민국 대표 교정연구원의 표상으로 우뚝 서길 바라며, 동양척추교정원의 인재가 세계인의 약손으로 종횡 무진할 그날! 모든 이의 틀어진 고통이 씻은 듯 낫게 될 희망찬 내일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 주 소: 인천시 남구 주안동 109-3 부건프라자 503호

◈ 문의전화: 032-508-074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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