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엥화 암세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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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달러와 일본 엥화의 암시세가 올랐다.
3일 남대문 암시장에서 미화 1백불의 암시세는 4만1천원으로 5백원이 올랐고 엥환는 1만엥당 1만3천원으로 3백원이 각각 올랐다. 이는 공정환율 상승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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