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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관련 해임자 5명 재임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협중앙회는 감사원이 통보한 비영 관련자로 이미 해임된 19명의 부장급 중 5명에 대해서는 비위 관련이 없다고 해명, 이들을 농협 관리 기업의 관리인으로 다음과 같이 재기용했다. (괄호 안은 해임 당시 농협 직위) ▲한일식품 이정수(충남도지부장) ▲풍한발효 정대영(공제부장) ▲부산사료공장장 황의선(판매부장) ▲삼흥주정 김현국(서울조합전무)▲유원산업 유병관(부산조합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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