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홀에 빠져 어린이 절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3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개봉동141의63 김노미씨(25·여)의 장남 임성욱군(2)이 집 앞 길가에서 놀다 뚜껑 없는 「맨홀」에 빠져죽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