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순(申成淳.63.사진(左))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고려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고려대는 6일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이광훈)에서 추천을 받아 申씨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며 "申씨는 이달부터 신문방송학과에서 '취재보도론' 강의를 맡는다"고 밝혔다.
또 변상근(卞相根.59) 중앙일보 논설고문은 이번 학기부터 고려대 언론대학원 초빙교수로 '취재보도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하고 있다.
신성순(申成淳.63.사진(左))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고려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고려대는 6일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이광훈)에서 추천을 받아 申씨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며 "申씨는 이달부터 신문방송학과에서 '취재보도론' 강의를 맡는다"고 밝혔다.
또 변상근(卞相根.59) 중앙일보 논설고문은 이번 학기부터 고려대 언론대학원 초빙교수로 '취재보도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