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아슬아슬' 화려한 아크로바틱 피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경기장에서 17일(현지시간) 국제빙상연맹 주최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ISU Figure Skating Eric Bompard Trophy) 갈라쇼가 열렸다. 프랑스의 마리 피에르 르레이(Marie Pierre Leray),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Adelina Sotnikova) 등 그랑프리에 출전한 선수들이 아크로바틱 피겨 스케이팅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