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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맨', 연예인들이 쉽게 빠진다는 '맞대기 도박' 뭐길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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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붐 등 유명 연예인들의 불법 도박 혐의가 드러나면서 ‘톱스타들의 도박 현실’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JTBC 리얼시사매거진 ‘뉴스맨’은 연예인과 매니저들의 증언과 정신의학자, 심리학자 등 도박 관련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예인 불법 도박사건’의 전말과 그 원인을 취재했다.

톱스타들이 연루된 도박은 일명 ‘맞대기 도박’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방식이다. 휴대전화를 활용하는 만큼 접근이 간편한 맞대기 도박은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연예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짬짬이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 불법 도박뿐만 아니라 해외 원장 도박까지 일삼는 대한민국 연예인들의 충격적인 도박 행태는 17일 밤 9시55분 JTBC ‘뉴스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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