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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 과장 2명 추가 연행 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인천】탁·약주에 물을 타 1억원의 부당이득을 본 인천 탁·약주협회 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경 수사과는 18일 하오 탁·약주 협회로부터 정기 상납을 받은 협의로 4명의 세무서원을 구속한데 이어 인천세무서 최모 간세과장과 동인천 세무서 조모 간세과장 등 3명의 세무서 간부들도 상당액의 상납을 받은 혐의를 잡고 연행,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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